진화하는 도시2_성수동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

Jan 18. 2020

성수동은 취재를 위해 2번 포함해 이제 겨우 10번 정도 가본 듯 하다.

앞으로 자주 가게 될 것 같다. 아직 봐야 할 게 너무 많은 곳

[서울경제] 성수동에는 두 개의 지하철 노선이 지난다. 서울 동서남북을 1시간30분 동안 느리게 도는 순환선 지하철 2호선이 성수역과 뚝섬역을 지나고, 강남과 분당을 30분 만에 연결시켜주는 신분당선이 서울숲역을 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1&aid=0003682363&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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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기

기록하는 일을 합니다. '서울 프라퍼티 인사이트(SPI)'에서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SPI에서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