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공부 안 하면 애견만도 못한 죽음 당한다
행복론ㅡ방법 편
7년 죽음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할수록 삶에 빛이 납니다. 살 날이 살아온 날보다 촉박하다면 죽음의 공부 필수입니다. 다들 살 걱정, 죽을 걱정만 합니다. 살 공부는 하되 정작 죽음의 공부는 안 합니다.
죽음 공부 안 하면
1.정신ㅡ둘을 모르고 죽는다
나는 누구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2.육신ㅡ병원에서 비참하게 죽는다
100명 중 99명. 즉 모두요
노인 아니라구요? 암만 해도 셋 중 한 명. 발견하면 늦어요. 미리 알아둬야 대처해요
브런치북으로 써두었습니다.
1은 안 해도 그만이지만
2는 안 하면 애견만도 못한 죽음을 당합니다. 아니 죽임을 당할 수도
절친인 현직 대학병원 과장 의사. 제 말 맞다고. 자기는 아프지 않으면 건강검진 안 받는다고. 집에서 죽을 거라고
현직 서울아산병원 혈액종양내과 여의사. 9월 책 내면서 대학병원 견적 두 곳 보라고. 그 얘기 절친 의사에게 하니까 세 곳 보라고.
의사들은 알고 환자, 보호자는 모르는
♤ 관련 브런치북
나답게 살자
병원에서 살아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