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관성력. 내 상황을 객관적으로 해석하기 위해서는ㅡ댓글

내 철학하기ㅡ나

by 가매기삼거리에서

(브런치 작가 루나님의 글에 단 댓글. 루나는 제 친구랍니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이는 나다.

나를 가장 모르는 이도 나다.

나를 객체로 바라보라.

비로소 자유를 얻으리니.

라고 사념, 실천하고 있다.


수과학과 철학을 좋아하는 루나

가속도

물리로 철학하는 누나

누나 오타 아님

누나급ㅋㅎㅎ



https://brunch.co.kr/@adcb85824fc74c3/44


keyword
작가의 이전글절대 사업하면 안 되는 직장인들의 특징ㅡ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