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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내 철학하기ㅡ나
내 상황을 객관적으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 물리에서 어떤 현상을 해석할 땐, 어느 “계”에서 바라보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관성계란, 알짜힘이 없는 계를 의미한다. 즉, 외부에서 가하는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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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어느날. 어, 내가 왜 이리 심각하게 살지? 하하하하. 입 한껏 벌리고 웃어 보았지요. 이후 늘 웃고 살지요. 더불어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가매기삼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