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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매기삼거리에서 Mar 02. 2024

만납시다ㅡ채부심, 이상림 박사, 언더스탠딩

78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유튜브) 채부심-채상욱의 부동산 심부름센터

대표 상욱

구독자 수 20만 명

출산율 0.7 깊은 관심과 우려. 문제점과 해결책 식견. 해결 의지


이메일

2024년 2월 28일


안녕하세요. 저는 노시균이라고 합니다.

유튜브 채부심과 삼프로 등 다른 유명 채널에서 거의 매일 뵙습니다. 대표님의 폭 넓은 시야와 경륜 많이 배웁니다.


특히 합계출산율 0.7과 관련하여 남다른 통찰력에 깊이 공감합니다.

특히 해결책에 혁명적 혁신. 이 어휘를 듣는 순간 대표님과 제 생각이 다르지 않음을 확신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현 체제 하에서는 나라 망 민족 멸 멸종국을 피하지 못 합니다. 혁명에 준하는 혁신만이 막을 수 있습니다.


대표님 지나온 길 살펴보니 저와 흡사하더라구요. 저는 늘 새로움에 희열을 느꼈습니다.

새로움 즉 창의, 남다름 즉 역발상, 색다름 즉 발상의 전환. 이 맛에 중독되었지요.

한편 위기는 기회이기에 큰 문제가 생기면 뿌리까지 훑고 해결책을 찾고 실행, 돌파하는 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생애 그리하다보니 도전을 즐기고 실패를 두려워 않게 되었습니다.


작년 11월. 합계출산율 0.7이 뭐지? 수 백조 원이나 썼다면서 이거 하나 왜 해결 못 하지?

처음 관심 갖고 실상 파악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멸종국, 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 연속, 불가역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자식 세대 일 인 줄 알았는데 저 베이비부머가 살아 생전 당한다는 것도요.


현재 문제는 사안의 심각성, 시급성을 국민 절대 다수가 모른다는 겁니다. 남의 일로 치부.

잘 아시다시피 타이타닉이 빙하에 부딪쳤고 바닷물이 콸콸 들이치고 있고 머잖아 수직 침몰하는 것을.

분야별 전문가조차 이상림 박사처럼 소수만이 다급하여 나서고 있지만 부분일 뿐 근본적인 종합 대책은 전무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혁명적 혁신은 전체를 뒤엎어야 하니까요. 일개 학자나 관료의 한계. 인류사 초유, 최악이라서 전인미답의 길이기도 하고요.

정치에 더 이상 맡겨서는 아니 되고요.


출산율 0.7 넉 달 팠습니다. 다 살든가 다 죽든가 1,2,3권 썼습니다. 확실하고 유일한 종합 대책 찾았습니다.

멸종국 아닌 지속 가능한 경제, 사회, 나라, 민족.

역시나 큰 위기는 큰 기회. 전지구 강대국으로 도약할 절호의 찬스. 미국에 이어 자유 세계 2위 및 일본을 훌쩍 뛰어넘는 아시아 강대국.

아이 둘 낳으면 강대국이라니. 구한말 비운, 육이오전쟁의 폐허를 딛고 온힘만으로 달려온 우리. 드디어 하늘이 우리에게 기회를 나리신 거.

이보다 쉬운 게 어디 있을까요. 사랑하고 아이 둘 낳고. 짝짓기와 번식. 본능입니다.

허나 안타깝게도 포기하고 그나마 하나만 낳는 처절한 몸부림.

출산 세대는 피눈물을 삼키며 통곡하고 있는데 베이비부머는 결혼 않는다, 하나만 낳는다 닦달합니다.


대표님과 저 꼭 뵈어야 할 운명입니다. 빠른 시일 미팅 청합니다. 

강원도 원주 거주하며 대표님이 시간, 장소 정하면 제가 하시라도 달려가겠습니다.


전화번호 010-5372-6550


감사합니다.




● 첨부



일단 첫발 뗍니다.


https://brunch.co.kr/@sknohs/1383




ㅡㅡㅡ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모니터링팀장, 연구위원

이상림 박사


인구 전문가. 출산율 0.7 직업적 연구와 깊은 우려. 문제점과 해결책 통찰력. 해결 의지


이메일

2024년 2월 29일


이상림 박사님, 출산율 0.7 해결책 찾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노시균이라고 합니다.

유튜브 채부심과 삼프로 등 여러 유명 채널에서 반복해서 뵙고 또 뵙습니다.

박사님의 합계출산율 0.7에 관한 전문 정보와 해결에 관한 통찰력 많이 배웁니다.

혁명적 혁신만이 해결책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현 체제 하에서는 나라 망 민족 멸 멸종국을 피하지 못 합니다. 혁명에 준하는 혁신만이 멸종국을 구합니다.


저는 늘 새로움에 희열을 느낍니다.

새로움 즉 창의, 남다름 즉 역발상, 색다름 즉 발상의 전환이 그것입니다.

한편 위기는 기회이기에 큰 문제가 생기면 뿌리까지 훑고 해결책을 찾고 실행, 돌파하는 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생애 그리하다보니 도전을 즐기고 실패를 두려워 않게 되었습니다.


작년 11월. 합계출산율 0.7이 뭐지? 수 백조 원이나 썼다면서 이거 하나 왜 해결 못 하지?

처음 관심 갖고 실상 파악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멸종국, 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 연속, 불가역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자식 세대 일 인 줄 알았는데 저 베이비부머가 살아 생전 당한다는 것도요.


현재 문제는 출산율 0.7의 심각성, 시급성을 국민 절대 다수가 모른다는 겁니다.

남의 일로 치부 강 건너 불구경.

잘 아시다시피 한민족 타이타닉호가 빙하에 부딪쳤고 바닷물이 콸콸 들이치고 있고 머잖아 수직 침몰하는 것을.

박사님 홀로 다급하여 어떻게든 알리려고 동분서주 하십니다.

짙게 드리운 어두운 표정과 극단적인 비관을 말자는 말 들으면 얼마나 염려가 큰지 전해집니다.


뒤져보지만 근본적인 종합 대책은 전무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혁명적 혁신은 전체를 뒤엎어야 하니까요.

대책에는 모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정치의 한계, 정부의 한계, 관료의 한계.....

인류사 초유, 최악이라서 누구도 겪지 못 한 전인미답의 길이기도 하고요.


출산율 0.7 넉 달 팠습니다. 책 '다 살든가 다 죽든가 1,2,3권' 썼습니다.

확실하고 유일한 종합 대책 찾았습니다.

멸종국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 나라, 민족. 그리고 경제.

역시나 큰 위기는 큰 기회. 글로벌 강대국으로 도약할 절호의 찬스.

미국에 이어 자유 세계 2위 및 일본을 훌쩍 뛰어넘는 아시아 강대국.

아이 둘 낳으면 강대국이라니.

구한말 비운, 육이오전쟁의 폐허를 딛고 온힘 달려온 우리.

드디어 하늘이 우리에게 기회를 나리신 거.

이보다 쉬운 게 어디 있을까요. 청춘 남녀가 사랑하고 아이 둘 낳고. 짝짓기와 번식. 본능입니다.

허나 현실은 안타깝게도 자포자기하고 그나마 하나만 낳는 처절한 몸부림.

출산 세대는 피눈물을 삼키며 통곡하고 있는데 베이비부머는 결혼 않는다, 하나만 낳는다 닦달합니다.


저 은퇴인. 63세 베이비부머입니다. 몰랐다면 모를까 알면서 넋 놓고 있을 수 없습니다.

출산율 0.7 멸종국 구하기에 여생을 걸기로 결심했습니다.

첨부와 같이 첫발을 뗍니다.


박사님과 저 꼭 만나야 할 운명입니다. 빠른 시일 미팅 청합니다.

강원도 원주 거주하며 박사님이 언제든 어디든 정하면 제가 하시라도 달려가겠습니다.


전화번호 010-5372-6550


감사합니다.



● 첨부


https://brunch.co.kr/@sknohs/1383




ㅡㅡㅡ




(유튜브) 언더스탠딩:세상의 모든 지식

구독자 수 64만 명

대표 이진우


출산율 0.7 이해와 우려. 채상욱 대표, 이상림 박사를 언더스탠딩출연 시킴


이메일

2024년 2월 29일


이진우 대표님, 출산율 0.7 해결책 찾았습니다!


(대표님께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노시균이라고 합니다. 언더스탠딩에서 자주 뵙습니다.

부드러우면서 날카로운 질문. 게스트가 긴장 않고 전문 지식을 풀어놓는데 도움을 주는 진행.

무엇보다도 목소리 톤이 편안합니다.


저는 합계출산율 0.7에 관하여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이상림 박사와 채부심의  채상옥 님의 남다른 통찰력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작년 11월. 합계출산율 0.7이 뭐지? 수 백조 원이나 썼다면서 이거 하나 왜 해결 못 하지?

처음 관심 갖고 실상 파악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나라 망 민족 멸 멸종국, 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 연속, 불가역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자식 세대 일 인 줄 알았는데 저 베이비부머가 살아 생전 당한다는 것도요.


현재 문제는 출산율 0.7의 심각성, 시급성을 국민 절대 다수가 모른다는 겁니다. 

남의 일로 치부. 타이타닉이 빙하에 부딪치고 바닷물이 콸콸 들이치고 있고 머잖아 수직 침수하는 것을.

분야별 전문가 소수가 나서고 있지만 부분일 뿐 종합 대책은 전무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혁명 수준의 혁신이어야 하니까요. 

전체를 뒤엎어야 하니까요. 기존은 한계. 정치, 정부, 관료...

인류사 초유, 최악이라서 전인미답의 길이기도 하고요.


제가 합계출산율 0.7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넉 달 파고들었고 책 3권 썼습니다. 다 살든가 다 죽든가 1,2,3권.

멸종국 아닌 지속 가능한 경제, 사회, 나라, 민족.

게다가 큰 위기는 큰 기회. 강대국으로 도약할 절호의 챤스이기도 합니다.

미국에 이어 자유 세계 2위 및 일본을 뛰어넘는 아시아 강대국. 아이 둘 낳으면 강대국이라니.

구한말 비운, 육이오전쟁의 폐허를 딛고 온힘 달려온 대한민국. 드디어 하늘이 우리에게 기회를 나리신 거.

이보다 쉬운 게 어디 있을까요. 청춘 남녀가 사랑하고 아이 둘 낳고. 짝짓기와 번식. 본능입니다.

안타깝게도 자포자기하고 하나만 낳으려 안간힘.

출산 세대는 피눈물을 삼키며 통곡하고 있는데 베이비부머는 결혼 안 한다고, 하나만 낳는다고 닦달합니다.


63세 은퇴인. 저는 늘 새로움과 다름을 추구했습니다.

새로움 즉 창의, 남다름 즉 역발상, 색다름 즉 발상의 전환.

한편 큰 문제가 발생하면 회피하지 않고 승부 근성 발동. 뿌리까지 훑고 해결책을 찾아 실행, 돌파하는 게 습관 되었습니다.

생애 그리 살다보니 도전을 즐기고 실패를 두려워 않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질로 위 언급한 책 3권과 출산율 0.7의 해결책이 나온 것입니다.

세계 및 국내 최초일 것입니다.

전문가는 분야에 전문이나 종합 대책이 어렵고, 누구도 겪지도 상상하지도 못한 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책이 발간 전이라 조악합니다만 출산율 0.7의 해결책 확실하고 유일합니다.

대혼돈기에는 책 한 권이 세상을 바꿉니다. 최초는 위대하고 처음은 단순하고 엉뚱합니다.


언더스탠딩에 출연할 기회를 제게 주십시요.

우리 모두의 나라 멸종국을 구할 수 있도록 대표님의 힘을 보태 주세요.


강원도 원주 거주하며 하시라도 찾아 뵙겠습니다.


전화번호 010-5372-6550



● 첨부


이렇게 첫발 뗍니다. 엉뚱한 만큼 이 방법이 효율적이기에


https://brunch.co.kr/@sknohs/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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