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가능인구곧 퍽퍽 준다. 베이비부머 55년~63년생 700만 명, 특히 2차 베이비부머 64년~75년생 950만 명 올해부터 은퇴 시작. 인구 유지 출산율 2.1 이하 1982년경부터 40여년. 인구 비상 사태 1.3 2000년 초부터 횡보 20여년. 1.0 이하 급락 2018년경부터 8년차. 올해부터 출산율 1.3 세대가 새로 생산가능인구 편입. 올해부터 매년 생산가능인구 50만 명 폭감.
총인구 폭감 시기는 다소 늦춰지나 엎친데 덮친 격. 아이는 0.7명 낳는데 노인 폭증해 초고령화 사회. 출산 세대, 자라는 세대에게 써야 할 돈을 노인들 뭉터기로 닦아 씀. 이를테면 중병 하나 고치는데 수 천만 원. 명 연장하려 여러 번. 간병비 1년 5,000만 원...
합계출산율 2.1. 인구 유지
합계출산율 0.7. 한 세대마다 인구 66% 감소
(2.1-0.7)÷2.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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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루 아침에 멸종하는 건 아니다.
1.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
바로 경제 파탄은 아니다. 스타트라고 했다. 왜? 경제는 심리니까. 선행하니까
강도는 어떨까? IMF 10배 충격. 것도 연속으로 불가역. 1997년은 3년 후 극복. 그건 비교도 안 된다. 그때는 3년 지나 극복. 수입 안 끊겼다. 아파트,주식 오르네 아니네, 서울은 늦네 아니네. 가여운 자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