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8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희망을 부여안고 | 이제라도 국방부에서 그 흔한 훈장 하나 줘야 하는 거 아닌감? 창군이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별 중 아무도 못 한 걸 육군 병장 노 병장이 한 세대 전에 해냈구만. 우히히히 1부
brunch.co.kr/@sknohs/265
편의점 알바 합격하기 | 200개 회사에 지원해 달랑 단 한 곳 연락 온 자기소개서랍니다. 길어요. 읽지 말기를 권장합니다. 그래도 혹시 작가가 매우 궁금하다면, 혹시 사업을 크게 키우고 싶다면,
brunch.co.kr/@sknohs/58
아이의 순수를 되찾고 싶었다. 시균아 안녕과 서로 말 놓기 // 얘들아, 앞으로 사장님, 아저씨 말고 시균이라 불러 줄래. 함 해보자. 시균아 안녕~^^ 뭐 어때. 나 62세. 60년 한 바퀴 돌아서 이제 새
brunch.co.kr/brunchbook/skno19
29화. 나는야 위파ㅡ좌파 우파 위에 | 이전 글에서 다 짚었다 요약 ● 합계출산율 0.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멸종국 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 연속, 불가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runch.co.kr/@sknohs/1299
74화. 다 살든가 다 죽든가 | 멸종율=합계출산율 0.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멸종국 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 연속, 불가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구 폭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runch.co.kr/@sknohs/1380
(부제 : 건강하게 살다 존엄하게 죽기) 서울아산병원 현직 의사가 대학병원 견적 두 곳 보란다. 절친인 대학병원 과장 의사는 No! 세 곳 견적 보란다. // 건강하게 오래 살다 죽고 싶다고요? 건강보
brunch.co.kr/brunchbook/skno20
57세 어느날. 어, 내가 왜 이리 심각하게 살지? 하하하하. 입 한껏 벌리고 웃어 보았지요. 이후 늘 웃고 살지요. 더불어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가매기삼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