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가매기 삼거리에서
Jun 03. 2024
글로써 과거, 현재, 미래를 휘젓는다.
시공을 자유자재 넘나든다.
ㅡ그제
'인류 멸망은 손 때문에'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단상
ㅡ어제
'보이는 건 허상이다'
104화. 대한민국 출산 혁명
2024년 현재와 장래 걱정
'꺽지와 오소리와'
27화. 109인 대학 신입생 납치 사건
1983년 군 복무 시절
ㅡ오늘
'엿장수 마음대로'
24화. 응답하라 1968-먹거리 편
1968년 경 꼬맹이 때
다음은 언제, 어디로 날아볼까나
마음 내키는대로 지 뭐
2017년 은퇴 후 이렇게 8년차
1,076편의 글
누가 은퇴를 외롭다 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