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가매기삼거리에서 Jun 30. 2024

Birth Revolution 출산 혁명

124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출산율 0.7

30년마다 인구 66%가 줄고 34% 남아.

30년 후 5,100만이 1,700만

30년 후 600만

30년 후 200만...


실제 인구는 이보다 늦게 준다.

수명 연장으로 고령화.

노인은 퍽퍽 늘고 아이는 왕창 줄고.

이게 더 나쁘다.



ㅡㅡㅡ



저출산 벌써 30년째.

인구 유지 출산율 2.1.

80년대부터 그 이하.

1.3이면 인구 소멸 경고등.

이게 20여 년부터.

1.0 이하 8년차.

급기야 0.7 작년.


이래도 국민 실감 못 한다.

눈에 안 보이니까.

당장 살기도 버거우니까.

설마.

어떻게든 되겠지.


국난은 국민이 나서야 한다.

국난 정도면 다행.

나라 망은 다시 일으키면 된다.

이건 플러스 민족 멸 외통수.

역사에, 세계사에, 인류사에 이런 적 없다.

나라 망보다 백 배, 천 배 위중하다.



ㅡㅡㅡ



국민은 언제 나설 것인가.


ㅡ10년 후 2034년


외국인 큰 손 투자자 달러 빼면 늦다.

달러 안 들어오고 회수 시작하면 올 스톱.

에너지 끝. 식량 끝.

수출이고 내수고 국방이고 모든 것이 한 방에 몰락.

1.0 이하 20여 년.

벌써 악순환의 고리 들어섰고 회복은 없다.


ㅡ5년 전후 2030년


경제 위기.

출산율과 별 상관 없다.

가계 부채, 자영업 부채든

수출 마이너스, 내수 마이너스든

무엇이 원인이든.


또는 세수가 준다.

소설 아니어서

작년 세수 결손 50조.

올해도 몇 십 조.


이때 국민이 위기를 느낀다.

헌데 아직 인구는 줄지도 않았는데?

인구마저 줄면?

세수 폭감 눈에 잡힌다.


비로소 깨닫는다.

나라 망 민족 멸 전에 나부터 당한다는 걸.

내 일이란 걸.

저출산이 미래 아닌 곧 현실이란 걸.

출산이 선택 아닌 생존이란 걸.



ㅡㅡㅡ



비관론 지나치다고?

그럼 10년 미루자. 어차피 터질 핵폭탄 아닌가? 것도 단 발 아닌 무한 연속.


어쩌라고


출산 혁명. 빠를수록 좋다. 나라 망은 국민이 언제고 구할 수 있다. 민족 멸은 아니다. 민족이 뭉쳐야 한다. 멀지 않았다. 그날을 위해 써둔다. 출산 혁명 대한민국 1권~5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irth Revolution is ASAP. as soon as possible. TSTB.  The sooner the better. TLTD. Too late, to die all.


In English because South Korea is absolutely the worst and first-foremost birth rate in the world and human history. This must be the bible of global birth chaois.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brunch.co.kr/brunchbook/skno32


  https://brunch.co.kr/brunchbook/skno34


 https://brunch.co.kr/brunchbook/skno38


 https://brunch.co.kr/magazine/skno38



https://brunch.co.kr/magazine/skno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