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왜 애를 안 낳아. 냅둬. 섹스는 본능이야. 저러다 말 거. 헌데 0.7이 뭐야? 기준이 1.0이야? 큰일이군. 30%가 줄면 나라 망하는 거 아냐? 잠깐 검색. 2.1. 으악. 66% 줄고 34% 남는 거. 나라 망했다. 그래. 이게 좌도 우도 못 하는 거네. 이걸 파보자.
하다보니 어랏, 종합 해결책 내가 처음일세. 더 하다보니 어랏, 이거 혁명 아냐? 맞네. 혁명. 해서 출산혁명. Birth Revolution.창의어. 세계가 따라할 거 잽싸게 영어로 용어 선점. 한국 하든 않든, 타국 따라하든 말든 틀림없는 혁명 이론서이자 혁명 실행서. 남이 나중 쓰든 말든 최초는 나. 분명히 책으로 글로 써 놓았음.
출산혁명 5권 쓰고나니 어랏, 응팔 68이 베이비부머 과거 아니라 자식 손자 장래 일이겠네. 과거 기록하려던 게 미래 예측. 이리 손에 잡히게 실감나는 예측 있을까? 생각지 않게 과거와 미래가 연결된 거.
그렇네. 나라는 인간이 보고 겪은 시대 이야기. 소설 아니라구? 3인칭으로 바꾸는 건 일도 아님. 스토리야 내가 엉뚱하게 살아서 웬만큼 받쳐준다. AI 시키면 원본 있으니까 훨씬 효율. 양 많아 기술 진보 더 필요. 그야 기다리면 그만. 빛의 속도로 진화하니까 내가 대하로 엮는 거보다 훨씬 빠를 거.
대하소설 작정 했으면 아주 진작 포기했을 거 100% 확신. 30대에 SF 소설 열 페이지 끄적이다 포기한 경험. 스토리 라인 가졌는데 소설 이거 장난 아님.대하라니. 소설 한 권도 아닌 한 질이라니. 이제감히 대하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