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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매기삼거리에서 Jul 26. 2024

작가 하지만

글이란-작가


사람은 누구나 남길 말이 있다.

기록 않을 뿐.


작가가 복.

정작 에두르거나 딴 말이거나 남의 말.


숨으려 해서다.

나를 드러냄 쉬운 일 아니다.


이 또한 차별화.

자유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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