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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삶과 혁명

by 가매기삼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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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혁명


Life and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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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출생


2부. 삶


3부. 출산혁명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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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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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1 - 원의 철학





극과 극이 상통하면 원의 철학이 완성된다.



https://brunch.co.kr/@sknohs/2747





부록 2 - 도전론





나는 도전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https://brunch.co.kr/@sknohs/2742





부록 3 - 철학 방법론 (내 철학하기)





글쓰기는 자기 계발의 출발이자 과정이자 완성이다. 글쓰기 즉 철학이자 수행이자 깨달음이다. 이 책이 그 영감을 준다.



https://brunch.co.kr/brunchbook/skno21




(스스로 철학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누구나 철학가 될 수 있다. 철학하기 7년 해 본 결과니 믿어도 되오. // 철학은 어려워도 철학하기는 쉽다. 남의 철학 공부하기는 고되지만 내 철학하기는 즐거워. 운동 선수는 직업이나 운동은 누구나 하는 거와 마찬가지. 업 아니어도 올림픽 메달 심심찮다. 새로운 분야라면 더욱이. 개척자라면 이름 석 자 남길 수도. // 어학사전-철학하다. 자기 자신의 경험 등에서 얻어진 세계관이나 인생관의 궁극적인 근본 원리를 추구하고 탐구하다. 내 철학하기. 1.삶이 정리된다. 2.살아갈 철학이 생긴다. 3.남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자, 이제 당신도 철학가 함 되어 봅시다요~



https://brunch.co.kr/brunchbook/skno31





부록 4 - 글이란





대단히 흥미롭다. 세상에 바다의 모래알과 하늘의 별만큼 많은 글이 넘치지만, 정작 글의 요소에 관한 글은 없는 거 같다. 연극의 3요소가 희곡, 배우, 관객이라면 글의 3요소는 문장, 저자, 독자라 할 것이다. 연극의 4요소로 무대를 보탠다면 글은 지면이다. 즉 글을 발표하는 공간. 글의 정의는 수학의 공식, 과학의 정리, 바둑의 정석처럼 유용하다. 학창시절에 글 구성 요소를 단어, 문장, 문단으로 배운 적 있다. 그후 40여 년 간 글에 대한 새로운 시각, 통합적 고려는 얼마나 있었을까? 문학 아닌 글학이 따로 생겨야 하는 건 아닌지? 과학은 측정의 단위가 나노까지 이른 시대에 글학은 진보가 없다.



https://brunch.co.kr/brunchbook/skno4




말 가지고 노는 거만큼 돈 안 들고 시간 잘 가는 건 흔하지 않다. 말이란 무엇인가? 사고다. 아는 만큼 넓어진다. 아는 만큼 한정된다. 창조다. 새로운 것에 새로운 말이 따른다. 새로운 말에 새로운 것이 따른다.



https://brunch.co.kr/brunchbook/skn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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