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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글

102화. 도전론

by 가매기삼거리에서


나 살아 스스로 타오르는 불이었다.

도전의 연속.


나 죽어 꺼지지 않는 빛이 될 것이라.

글로 남겼기에.


기건 아니건 무슨 상관이리오.

나 자유로 그리 한 것을.

그러므로써 자유를 얻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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