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도전과 자유

103화. 도전론

by 가매기삼거리에서


도전과 자유는 서로 주거니 받거니.

맛본 자유는 통제 어려워.

도전이 중독인 이유다.


이를테면


돈은 도전의 목표지 목적 아니다.

실패는 과정일 뿐 좌절 아니다.

성공은 만끽할 뿐 다른 대상을 찾는다.


그렇다면


도전의 목적은 자유이고 자유의 수단은 도전이다.


자유 향한 무한 갈망.

속박 깨며 무한 질주.


도전 중독자에겐 그렇다.



ㅡㅡㅡ



서양 대표 일론 머스크.

한국 대표 시균이.


그와 나

내년 1월 23일 만난다.

출산혁명.

인류사 바꿀 도전을 위하여.

운명이다.




https://brunch.co.kr/@sknohs/1926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도전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