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저출산 당장 해결 않으면 다 죽습니다.
'출산혁명'이 그 해법입니다.
✅ 책을 읽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혁명에 함께하세요!
1등 1,000억 원 (1명)
2등 100억 원 (10명)
3등 10억 원 (100명)
4등 1억 원 (1,000명)
5등 1,000만 원 (10,000명)
6등 100만 원 (100,000명)
7등 10만 원 (1,000,000명)
8등 1만 원 (10,000,000명)
응모 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추첨일: 2029년 3월 1일
당첨금 신청 마감: 2030년 3월 1일까지
당첨금 지급 완료: 2031년 3월 1일까지
이벤트 상세 응모 방법은 추후 전국민에게 공지됩니다.
법적 절차 준수를 위해 이벤트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첨금은 머스크가 1조 원 기부하면 지급.
2026년 1월 23일, 머스크와의 미팅 추진 중.
책 구매자.
만약 당첨금 지급이 불가능할 경우,
구매한 책 값은 환불 안 됩니다. 책 값은 원가로 저자 이윤 없습니다.
출판사, 서점이 저자에게 환불해 주지 않습니다.
저출산 당장 해결 않으면 다 죽습니다.
'출산혁명'이 유일한 해법입니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데 동참해주세요.
전자책 1,000원 / 종이책 8,000원.
대한민국을 위한 혁명에 함께하세요!
ㅡㅡㅡ
머스크와 미팅, 1조 원 기부 전에 8,000억 원 이벤트를 먼저 홍보하면 어떨까? 그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지금부터 미리 홍보하면?
저출산의 가장 큰 문제는 저출산으로 작년부터 경제부터 망하기 시작했다는 것, 10년 후 경제 파탄나서 나라가 폭망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코리아 타이타닉호 침수 시작했고 머잖아 침몰하는데 연회장서 파티 중이라는 거.
이 이벤트는 저출산의 유일한 해법인 출산혁명 가능한 빨리 알리려는 목적이다.
미팅, 기부 전이든 후든 목적에 부합한다.
그렇다면 미팅까지 기다릴 필요 없다.
하루가 급하다.
8,000억 원 이벤트 선 홍보 효과.
1.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이벤트
호기심 자극, 궁금증 유발.
ㅡ정말 머스크 만나는 거야? 설마, 아닐 거야. 만날 거도 같은데? 만나면 좋겠다.
ㅡ머스크가 1조 원 기부할까? 설마, 아닐 거야. 할 거도 같은데? 하면 좋겠다.
ㅡ나도 1,000억 원 받을 수 있는 거야? 100억 원 10명, 10억 원 100명, 1억 원 1,000명... 11,111,111명 받는 거 정말이야? 로또보다 100배잖아. 미친 거 아냐. 대체 이 자 누구야.
ㅡ사기 같은데? 아닌 거 같기도. 사기 당해봤자 책값 1,000원, 8,000원. 남는 거 없는데 왜 사기? 진짜면 최고 천 억, 최소 만 원 받잖아.
2.뉴스거리
ㅡ머스크 미팅 전부터 뉴스거리
ㅡ미팅 성사면 빅뉴스
ㅡ기부하면 월드 톱뉴스
3.미팅 촉발
ㅡ사람들이 이벤트에 대해 X (트위터)에 올리거나, 머스크에게 전하거나.
ㅡ머스크가 출산혁명에 대해 알게 됨.
ㅡ사람들은 미팅을 원함.
4.머스크는 선택해야
ㅡ1조 원 기부하면 영웅. 한국, 세계를 구하려 나서다.
ㅡ안 하면 저출산에 대한 머스크의 언행은 신뢰 문제.
ㅡㅡㅡ
● 모두 윈윈윈.
국민, 머스크, 나.
● 누구도 피해 사실상 없다.
ㅡ책 구입자 1인 피해는 책 값 1,000원, 8,000원.
ㅡ책 원가여서 시균이 남는 거 없다.
ㅡ절대 위기를 국민이 아는 것, 저출산 해법을 국민이 아는 것만도 크나큰 소득이다.
ㅡ혹시 법이 아니라 하면 법에 따라 수정한다. 과정도 공개. 코리아 타이타닉호 곧 침몰해요. 배 갈아타야 해요. 아니면 다 죽어요. 국가, 정치가 마땅히 할 일을 국민 스스로 살기 위해서 하겠다는 데 누가 잘못인가. 국민 앞에서 엄히 따질 일이다. 찬 밥, 더운 밥 가릴 때 아니다.
ㅡㅡㅡ
결론
1.8,000억 원 이벤트 선 홍보는 머스크가 미팅 안 해도, 기부 안 해도 효과 크다.
2.머스크 기부 안 하면 당첨금 지급 못 한다. 미리 공지해 국민 이해 구한다.
3.꿈도 못 꾸나. 꿈은 공짜다. 나나 국민이나.
4.기왕 하는 거 즐기면서. 출산혁명은 행복 혁명이다. 시작부터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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