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철학하기
나를 나도 모른다.
3자의 눈으로 보면 나에 가까워진다.
동시에 나로부터 자유로워진다.
나는 이를 나의 객관화라 칭한다.
♤ 검색하니 자기 객관화란 말이 있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나 스스로 깨우칠 뿐. 나는 나에 대한 글쓰기와 나 스스로 철학하기를 통해서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혁명가, 사상가, 철학가, 작가, 시인, 자유인. 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