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론
나를 모르는데 어찌 나의 행복을 알겠는가.
남의 행복을 알랴.
행복을 알랴.
나를 앎으로부터 행복의 시작이다.
사람들은 불행은 알아도 행복은 모른다.
행복은 불행의 반대가 아니다.
ㅡ그리 행복을 알게된 1인ㅡ
https://brunch.co.kr/brunchbook/skno31
(스스로 철학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누구나 철학가 될 수 있다. 철학하기 7년 해 본 결과니 믿어도 되오. // 철학은 어려워도 철학하기는 쉽다. 남의 철학 공부하기는 고되지만 내 철학하기는
혁명가, 사상가, 철학가, 작가, 시인, 자유인. 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