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을 봐야 답이 보인다

498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용기가 나서 도전 아니다.

도전하니 용기가 나는 것.

아이 구하려 목숨 던지는 모성.

아이 구하려 즉 도전.

목숨 던지는 즉 용기.

'도전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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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왜 따지는 건데?

본질을 보는 훈련.

그걸 왜 하냐고?

쌓이면 통찰안.

그럴 시간 없어.

생활에서.

싫어.

다들 그래.

너는 왜?

처음은 더디나 나중은 가속. 쌓이면 통찰안. 본질부터 보는 습관. 스윽 보면 본질이 보여.

예를 들어봐.

출산혁명.

그게 뭐?

저출산 본질부터.

그게 뭔데?

저출산은 아이 둘 안 낳는 거. 해법은 아이 둘 낳는 거.

잘 됐어. 이제 해결 된 거네.

이제 아이 안 낳는 이유의 본질을 봐야 해.

그게 뭔데?

행복 않아서, 행복할 자신 없어서 아이 안 낳아. 행복하게, 행복할 자신 있게 만들어 주어야.

그래서?

건너뛸게. 나라, 민족 구하려고 도전. 그 다음 못 할 거 없다는 용기.

쉽다.

출산혁명 11권 500편 썼어. 그전에 행복에 대해서 4권 이상.

왜?

문제의 본질을 봐야 하니까.

그걸 다 어떻게 봐?

한 권으로 압착. 알기 쉽게.

책 광고.

1,000원. 이게 돈이니?

안 봐.

찾게 될 거.

https://bookk.co.kr/bookStore/67edf47b85a9e0fa011f2de5

The Birth Revolution 출산혁명 - 노시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