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완성 - THE BIRTH REVOLUTION

667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by 가매기삼거리에서


표지는 희열이자 스트레스였습니다.


희열


책의 마지막 단계니까요.


스트레스


외주 맡기면 5일. POD 종이책은 규격 정확해야. 특히 페이지 수부터 확정해야. 업체 찾기, 착오 안 생기게. 정작 디자인은 한두 번밖에 확인 못 합니다.


해서 아마존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도전. I dedicate this book to Elon Musk. 이 문장을 반드시 넣어야 하는데... 영어 번역 목적이 머스크 헌정+표지에 박기거든요. 그래야 그에게 전달되거든요. 틀은 정해져 있고. 포기하면 시균이 아니죠. 이름 칸에 입력 시도. 앗, 된다.


이어서 메목 칸. 무조건 제목과 같은 큰 글씨. 어쩌나. 앗, 소문자로 하니 딱 대비. over Kapital은 중의.

1. 자본을 넘어서. 책의 핵심 주제입니다. 출산혁명은 행복 혁명이거든요. 자본에 빼앗긴 행복 찾기 혁명.

2. 마르크의 자본론. 비교할 책은 이 책 단 한 권뿐. 세상에 혁명서라곤 이거뿐이니까요. 헌데 중대성, 긴급성, 스케일 등 출산혁명이 훨씬 더 큽니다. 허니 자본론을 넘어서. 단 두 자. 이 말 만큼 적합한 말을 찾기 어렵습니다.


디자인이야 아마존이 제공하는 수많은 이미지 중 택일. 아트 컬러인가 중 짙은 밤색 흰 글씨가 책과 어울립니다. 깊이와 장엄, 순수와 희망 대비. 혁명이면 핏빛? 아닙니다. 출산혁명은 법을 지킵니다. 그럼 혁명 아니라고요? 그래서 더욱 혁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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