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 남 성기서 사정. 직사각은 성기내서 분출 중인 정액. 세로는 방향, 크기는 속도, 위에서 가장 큰 건 희열 직전..
ㅡ여자 부분. 화면의 오른쪽 반의 반
팔뚝 접힌 부분. 여 하체와 초혈또는 처녀혈 아래 사진 180도 돌려서 보면 확연. 다리 아래로 파란색으로 그려 넣어 여 성기 확인 시킴. 이건 아래 고화질 확대하면 보임.
작은 원들의 집합ㅡ수정 후 세포 분열 중. 더 큰 건 애기집과 신체 각 부위로 분화.
작은 원들ㅡ난자
ㅡ여자 오른쪽1/4
동심원 ㅡ남성기 팽창
이런 식으로 하나의 단면에 중첩적으로성의 여러가지를상징으로 표현. 화폭이 가로 세로 사람 크기에 정사각이고 다른 대작에 비해 비교적 작은 건 화폭을 돌려가며 그림 작업을 해야 할 필요.
이거 말고도 더 보일 것이나 머리가 산란, 불쾌해져서 이만.
헌데 이 정도면,
예술 맞어? 외설 아녀?
그림 관심 있으면 누구나 그리는 거 아녀? 인물,정물,풍경 아니고 대충 형상화. 적당한 창의력.
ㅡㅡㅡ샅살이뒤져보니
사기 당한 느낌. 방탕한 삶을살고성기 그림이나 그려대며 착한 사람들을 죽어서까지 희롱하는 이런 엿같은 인간이리니. 문제는 이게 액자나 각종 상품에 넣는 이미지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다는 거,세계적으로도 인기고. 딴 건 상징이라 쳐도 팔꿈치 위 즉 엉덩이 밑에여 성기 하나 선명하게 그려 놓은 건 참 아니다. 이거 하나로 그림 다 버렸다.
외설보다도 못한 저질이다. 이래도 예술이라면 할 말 없고.
그림에 문외한의 첫 그림 평이니 이해하시압.
* 브런치팀 참고 바랍니다.
그림 비평입니다.
19금으로 판단하시면 이 글 삭제해도 됩니다.
다만, 용어 순화했고, 이런 외설을 모르고 액자로 걸거나 선물로 부적합 하기에 알아둘 필요가 있어 발행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