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8화. 출생혁명 대한민국
은퇴해서 진작 겸손을 벗어 던졌다.
이제 내게 겸손은 터럭 한 올도 남지 않았다.
혁명에 겸손은 없기에.
출생혁명의 최선두에 홀로 섰기에.
다 살든지 다 죽든지.
나라, 민족 존망의 기로에서 겸손은 사치다.
겸손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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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산다 | 생존경쟁과 처세. 둘은 한몸이다. 처세 중 하나가 겸손이다. 겸손 아니면 적을 만드니까. 아니어도 왕따 십상. 생존에 쥐약인 거다. 나 은퇴. 생존경쟁도 처세도 자동 은퇴. 이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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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 사상가, 철학가, 작가, 시인, 자유인. 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