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양 내 이름을

삶이란

by 가매기삼거리에서


남인양 내 이름을 불러 보자.

내가 나를 객체로 바라보는 것만으로

반쯤은 자유를 얻는다.

별 거 아니어서 수 많은 사람 중 하나일 뿐.


나이들어서 주체란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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