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기에 가깝기에

말이란

by 가매기삼거리에서

청춘은 죽음이 멀기에 겁이 없었다

노년은 죽음이 가깝기에 겁이 없다


극과 극이 통하면 철학의 영역이라 누가 말했다

그렇다면 죽음은 실존 아닌 철학의 영역

과연 그러하다

죽음이 실존 아닌 건 명백하지 않나

그렇다면 극과 극이 통하면 철학의 영역이란 정의 증명

감이었고 확신 부족했는데 이로써


누가 말했냐고?

나요ㅎㅎ

가매기 삼거리에서

맘 놓고 쓰시오들

돈 안 받소


논리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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