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건 없다

말이란

by 가매기삼거리에서

쌍둥이도 복사도 복제도

어제의 태양과 오늘 태양 또한 다르다


만물이 개개가 소중한 이유

나야 말해 무엇하리오


뻔한 걸 왜

달걀을 세우고나면 그리 보이는 법

허공에 흩어진 말과 붙들어맨 명제는 다르지요


누가 벌써 하지 않았을까

아님 어쩔거요

단 다섯 자로 대박 아니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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