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는 것은 군대로 충분하다.

콜로라도에서 살아남기 - [66] 2/22/2023

by 설규을
살기 좋은 도시 콜로라도 볼더 그리고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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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운 날이었다. 오늘 내일 날씨가 춥고 눈 온다고 한다. 여기 날씨는 늘 한번씩 이렇게 춥고 눈 오는 것 같다. 살기는 좋지만 추위에 대한 대비는 확실히 해야한다. 눈 내린 바닥도 뿌옇고 하늘마저 뿌옇다. 마치 우유속에 갇힌 기분이었다. 기분좋게 갇힌게 다른 점일 것 같다. 설국, 콜로라도에 대한 말일 것이다.


앞으로 2주있으면 내가 발표인데, 어제 발표때 까인 후에 일단 토요일까지 숙제를 어떻게든 끝낼 생각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숙제를 다 끝내고, 그런 이후에 연구에 몰입하는 것이다. 후우, 한숨이 나온다. 마주하면 사람은 늘 스트레스가 온다. 이러한 스트레스에서 더 이상 도망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도망치는 것은 군대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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