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라는 바다

<21세기 현대질병>

by 설규을

유튜브는 그야말로 바다이다.

모든 것을 품은 바다말이다.


세상이 돌아가는 뉴스도 많고

내가 관심있는 역사이야기도 많고

맛집도 그렇게 잘 소개할 수 없다.


그러나 바다에 빠진 것 같은 요즘이다.

해안가에서 내가 놀고싶은 만큼 놀아야하는데

바다 한가운데에 쇼츠의 바다에 풍덩하고 빠졌다.

갈매기는 끼룩끼룩 나도 낄낄하고 웃고만 있다.


요근래의 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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