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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상의 작은 반짝임
흘러가는 대로 / 임세규
by
임세규
Jul 3. 2022
흘러가는 대로 / 임세규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바람 불면
바람 부는 대로
나뭇잎 하나
강물을 타고 둥둥
유유히 바다로
흘러갔다
그럴 때 삶은 한결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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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다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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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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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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