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는 일상의 작은 반짝임
걸레
by
임세규
Sep 26. 2023
걸레 / 임세규
누군가는
더럽다고 무시하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묵묵함이 있어
우리 사는 세상은
빛이 남을
나는 잘 알고 있소
keyword
심리
공감
마음
142
댓글
5
댓글
5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임세규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작가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구독자
3,63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화살
속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