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꾸지 않아도 되고 누군가의 틀에 나를 억지로 맞추지 않아도 된다. 나는 그냥 나대로 살아가면 된다. p135- 김토끼 -
[ 이 문장의 의미 ]
현대 사회는 개인의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적 규범이나 타인의 시선에 맞추어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경향 또한 있지요.
' 나를 바꾸지 않아도 된다 ' 는 자신의 모습이나 성격, 생각, 행동 등을 변화시킬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문장 하나로만 보면 자칫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만일 내가 잘못된 걸 깨달았다면 나를 변화시키려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다음 문장과 함께 해석하면 작가가 독자들에게 주는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누군가의 틀에 나를 억지로 맞추지 않아도 된다 ' 즉, 사회적 관습이나 타인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자신을 억누르거나 변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거지요.
마지막 문장 ' 나는 나대로 살아가면 된다 ' 짧은 문장 속에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인 자존감을 말하고 있군요.
결국 세 문장에 들어 있는 작가의 메시지는 진정한 자아란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두려워하지 않고,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를 말하고 있습니다.
'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거야 ' 김토끼 씀 / 로즈북스 출판에서 발견한 책 속의 한 문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