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wyverns] 3.31 개막전
2017년 3월 31일 19시 문학야구장에서 kt 와의 3연전으로 sk의 17년 야구 시즌이 시작한다.
트레이 힐만 감독의 한국리그 데뷔전임과 동시에 염경엽 단장의 단장으로 시작하는 시즌이다. 이번 시즌에는 "육성"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고, 스타플레이어로 만들었으면 하는 기대가 있으며, 힐만 감독이 충분히 수행할 것이라 믿고 있다. 이전의 두 감독 이만수 감독과 김용희 감독의 역량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팀의 운영에 중심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리빌딩이면 리빌딩, 성적이면 성적 하나의 목표를 중점으로 두어야 했지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는 선수 운영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에이스 김광현 선수가 빠지고, 신인급 선수들의 성장이 기대되는 이번 시즌은 육성에 초점을 맞추어, 김광현 선수가 복귀하는 내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시즌이었으면 한다.
<개막전 엔트리>
- 투수(10) 임준혁, 서진용, 켈리, 김성민, 전유수, 박정배, 문광은, 박희수, 채병용, 김주한
- 포수(2) 이재원, 김민식
- 내야수(7) 박승욱, 나주환, 김성현, 이대수, 최정, 워스, 박정권
- 외야수(7) 김강민, 조용호, 이명기, 정진기, 정의윤, 김동엽, 한동민
개막전 엔트리에 다른 외국인 투수 다이아몬드 선수는 빠져있으며, 김성민, 조용호, 정진기 선수가 포함되어있다. 작년에 돌풍을 보여주었던 최승준 선수나, 외야 수비의 한 축이었던 박재상, 조동화 선수가 빠진 것도 눈 여겨 볼만 하다.
<3.31 예상 타순>
1. 정진기(LF)
2. 박승욱(SS)
3. 최정(3B)
4. 정의윤(DH)
5. 한동민(RF)
6. 박정권(1B)
7. 이재원(C)
8. 김강민(CF)
9. 김성현(2B)
힐만 감독이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는 인터뷰를 본 기억이 있다. 그래서 정진기 선수를 테이블 세터로 쓰는 건 어떨까라고 생각해 보았다. 작년에 가장 문제였던 테이블 세터진의 출루를 해결할 방법으로 정진기, 박승욱 선수를 쓰는 것이 좋다고 보았다. 물론 워스 선수가 제 컨디션이라면 박승욱 선수를 대신할 가능성이 높고, 정진기 선수 대신 김동엽 선수를 쓴다면 김강민 선수를 테이블 세터로 기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3.31 경기 예상>
4:2 sk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