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일지] #1. 초등학생의 그림일기

by 여행사 작가 류익

입학) D+108 2002. 6.17. (월)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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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가는 길>


ㆍ 피아노 학원을 마치고, 합기도 학원 차에 탔다. 합기도 도장에 갔다. 연습 시간이 끝났는데 그래도 연습을 더 했다. 지겨웠다. 나는 집에 가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도 태우고 갔다. 종팔이 형이 탔다. 종팔이 형이 쥐포를 가지고 왔다. 나는 먹고 싶었다. 그래서 말했다. 그러더니 주었다. 조금 주었다.


- 오늘 어떤 착한 일을 했나요? 운동을 많이 했다.

- 오늘 반성할 일은 무엇인가요? 쥐포를 먹었다.




입학) D+109 2002. 6.18. (화)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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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ㆍ 축구를 하였다. 후반전 설기현 선수가 골을 넣었다. 전반전에는 이탈리아 비에리 선수가 골을 넣었다. 그래서 1:0이 됐다. 다시 후반전을 했다. 그때는 1:1이 되었다. 그래서 반지의 뽀뽀를 사람들에게 보냈다. 이제 끝났는데 연장 전반을 줬다. 그런데 연장 후반을 줬다. 안정환 선수가 골을 넣었다. 한국 8강 진출, 이제 4강으로 나가자. 파이팅!




입학) D+110 2002. 6.19. (수)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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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


ㆍ 컴퓨터를 했다. 어제 게임을 하니까 인터넷이 나왔다. 메일을 보냈다. 그런데 게임이 나왔다. 희한한 일이다. 껐다가 켰다. 이제야 게임이 나왔다. 이제야 시간이 다 됐다.




입학) D+111 2002. 6.20. (목)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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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ㆍ 공부를 했다. 엄마가 읽기 책에 줄을 그어 주는 것을 받아 적어야 된다. 줄을 그어 주셨다. 공부를 시작했다. 30분 뒤 공부를 그냥 더 했다. 20분 뒤 게임을 했다.




입학) D+112 2002. 6.21. (금)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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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ㆍ 피아노 학원에 갔다. 피아노 학원에 원장 선생님이 안 계셨다. 문이 열려 있었다. 피아노를 쳤다. 20분이나 쳤다. 10분을 기다렸다. 이제 선생님이 오셨다. 선생님이 더 치라고 했다. 30분 뒤 선생님이 검사를 맡아 주셨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그만하라고 했다. 공책을 쓰고 합기도로 갔다.




입학) D+113 2002. 6.22. (토)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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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ㆍ 스페인과 우리나라가 축구 경기를 했다. 전반전이 시작되었다. 20분이 지나서 질까 봐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후반전에도 0:0이 되었다. 연장전에도 0:0이 되었다. 그래서 승부차기를 했다. 처음에는 황선홍, 박지성, 설기현, 안정환, 홍명보 선수가 5골을 넣었다. 5대 3으로 우리나라가 이겼다. 기뻐서 춤도 추었다.




입학) D+114 2002. 6.23. (일)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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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이 형 집>


ㆍ 형아 집에 어머니와 누나와 함께 놀러 갔다. 거기서 컴퓨터 게임을 했다. 복숭아를 먹고 다시 컴퓨터 게임을 했다. 1시간 후 비가 엄청 많이 왔다. 고기를 먹으러 고기 집에 갔다. 우리 가족과 대형이 형 가족, 동진이 형 가족이 모여서 저녁을 먹었다.




입학) D+115 2002. 6.24. (월)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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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ㆍ 급식소에 민석이랑 같이 갔다. 오늘 반찬은 소세지, 국, 두부, 오이무침이었다. 밥 먹기 전에 식사 전 기도를 했다. 맛있는 반찬은 국과 소세지가 맛있었다. 다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오뎅이 나왔으면 좋겠다.




입학) D+116 2002. 6.25. (화)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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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ㆍ 학교에 갔다. 친구들이 별로 없었다. 선생님께서 오시자 마자 공부를 했다. 친구들이 내가 없을 때 내 장난감을 가지고 만졌다.




입학) D+117 2002. 6.26. (수)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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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ㆍ 탕수육을 먹었다. 아빠는 오시자마자 드셨다. 그래서 나도 따라서 먹었다. 탕수육이 바삭바삭 참 맛있었다. 너무 맛이 있어서 많이 먹었다. 그래서 배가 많이 불렀다.




입학) D+118 2002. 6.27. (목)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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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마켓>


ㆍ 그린 뷔페에 우리 가족, 막내 고모 가족, 셋째 고모 가족과 함께 갔다. 저녁을 먹고 메가 마켓에 갔다. 휴지, 책꽂이, 자일리톨 껌, 라면, 피죤, 물먹는 하마, 옥수수 등 많은 물건을 샀다. 집에 오는 길에 차에서 누나랑 잠을 잤다.




입학) D+119 2002. 6.28. (금)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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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ㆍ 합기도 도장에 갔다 오니까 어머니께서 옥수수를 삶아 놓으셨다. 그래서 맛있게 먹었다. 색깔도 노랗고 맛도 고소했다. 밥을 먹고 컴퓨터 게임을 했다.




입학) D+120 2002. 6.29. (토)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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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


ㆍ 저녁을 먹고 성당에 갔다. 월드컵 전반전이 시작되었다. 대한민국과 터키가 3, 4위 전을 대구 경기장에서 붙었다. 터키 선수 코에리가 먼저 한 골을 넣었다. 우리나라 이을용 선수가 한 골을 넣었다. 결국 우리나라가 3:2로 졌다. 대한민국 태극 전사 파이팅!




입학) D+121 2002. 6.30. (일)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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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결승전>


ㆍ 일본 요코하마 경기장에서 브라질 대 독일이 결승전을 하였다. 브라질 선수 호나우두가 정말 잘했다. 공격수가 멋있었다. 올리버 칸이 골대 앞에 있었다. 골을 넣었다. 2:0으로 브라질이 승리하였다. 우승컵은 브라질이 차지하였다.




입학) D+122 2002. 7. 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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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ㆍ 놀이터에 놀러 갔다. 친구들이 많았다. 준년이와 같이 그네를 타다 그네에서 멀리 뛰어내리기 시합을 했다. 8대 1로 내가 이겼다. 생각해 보니 너무 위험한 놀이인 것 같다. 다시는 이렇게 위험한 놀이를 하지 않겠다.




입학) D+123 2002. 7. 2. (화)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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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ㆍ 놀이터에서 놀다 와서 저녁을 먹었다. 아무도 먹을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나 혼자 먹었다. 혼자 밥을 먹으니까 맛이 있었다. 저녁을 먹고 일기를 쓰고 컴퓨터를 했다.




입학) D+124 2002. 7. 3. (수)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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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선생님>


ㆍ 재능 선생님이 오셨다. 받아 쓰기를 하였다. 받아 쓰기 점수는 80점이었다. 이제 학습지 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선생님에게 미숫가루를 드렸다. 선생님께서 동시를 읽어보라고 했다. 스티커를 붙이고 잤다.




입학) D+125 2002. 7. 4. (목)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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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ㆍ 구구단을 외웠다. 2 × 1= 2 이렇게 외우니까 재미있었다. 구구단을 다 외웠다. 그래서 구구단 2단에서 4단만 외웠다. 재미있었다. 구구단을 맨날 외우고 싶다.




입학) D+126 2002. 7. 5. (금)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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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ㆍ 합기도 도장에 갔다. 일준이 형이 와 있었다. 옷을 갈아입고 뛰기를 하니까 수 연습을 하라고 했다. 연습을 하고 운동을 시작했다. 대결을 하니까 내가 이겼다. 기분이 좋았다.




입학) D+165 2002. 8.13. (화)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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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축구>


ㆍ 탁구공 가지고 합기도 도장에 갔다. 가서 놀았다. 놀고 있으니까 관장님이 장난을 치지 말라고 했다. 그래도 축구를 했다.




입학) D+166 2002. 8.14. (수)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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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


ㆍ 컴퓨터 게임을 했다. 첫 판 승, 두 번째 판 승, 세 번째 판 패, 또 승, 또 승, 또 승, 또 승, 또 승, 또 승, 또 승, 드디어 패! 그리고 승, 패, 너무너무 이상했다.




입학) D+167 2002. 8.15. (목)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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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ㆍ 피아노 학원에 갔다. 가서 공책 쓰고 피아노 치고 검사 맡고 한다고 정신이 없었다. 피아노를 1시간이나 쳤다. 또 놀기는 3인분이나 놀았다.




<장기 알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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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장기 알까기를 했다. 오목부터 시작을 했다. 1:0 패, 누나랑은 1대 2로 내가 승.




입학) D+168 2002. 8.16. (목)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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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원 이다현>


ㆍ소원이 하고 다현이가 놀러 왔다. 밥 먹고 컴퓨터 하고 슈퍼 알까기 약속, 게임, 총 놀이, 사과 따먹기, 공부하기 게임을 했다.




입학) D+169 2002. 8.17. (토)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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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희 김준년 작전 개시>


ㆍ놀이터에 갔다. 정다희, 다정이 누나, 유림이 누나, 정광섭, 병석이, 수정이 누나가 있었다. 정말 정말 재미있게 놀았다.




입학) D+170 2002. 8.18. (일)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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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 호동 고깃집>


ㆍ 고기 집에 갔다. 가서 고기 5인분 시키고, 1층에 사는 동생을 만났다. 다 먹고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정말 정말 맛이 있었다.




입학) D+171 2002. 8.19. (월)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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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ㆍ 보건소에 갔다. 가서 분홍색 약을 먹은 뒤 나는 D.P.T. 주사를 맞고 밖으로 나와서 텔레비전을 보았다.




입학) D+172 2002. 8.20. (화)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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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 생일>


ㆍ 우리 누나 생일이었다. 점심에는 비바체 레스토랑에 가서 돈가스를 먹고, 나는 합기도 도장에 갔다. 갔다 와서 놀았다. 저녁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생일 축하합니다! 하고 케이크를 먹었다. 케이크를 다 먹고 배가 불렀다. 나는 느끼는 게 누나가 너무너무 기뻐했다. 끝.




입학) D+173 2002. 8.21. (수)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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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놀이>


ㆍ 시장 놀이를 했다. 먼저 우산 집을 만들어서 공부하다가 놀고 나서 시장 놀이를 했다. 먼저 화장실에서 치약, 장난감, 머리 방울 등을 샀다. 끝.




입학) D+174 2002. 8.22. (목)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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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숙제>


ㆍ 학교 숙제를 했다. 처음부터 원고지에 제목 써서 이 일기를 쓰게 됐다. 다 쓰고 놀고 피아노 가고 합기도 가고 컴퓨터를 했다. 끝.




입학) D+175 2002. 8.23. (금) / 맑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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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 형 집>


ㆍ 형아 집에 갔다. 가서 놀고, 먹고, 놀고, 먹고, 놀고, 머고 가고 7번이나 그랬다. 집에 가서 잠을 잤다.




입학) D+176 2002. 8.24. (토)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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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미술 피아노>


ㆍ 학원에 놀러 갔다. 가서 일기 쓰고 내 친구들을 만났다. 성당 친구, 학교 친구를 만났다. 친구들을 만나니까 기분이 좋았다. 빨리 학교에 가서 친구들을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입학) D+177 2002. 8.25. (일)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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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심사>


ㆍ 심사를 보았다. 먼저 7급, 8급, 1급, 2급, 6급, 3급을 보았다. 나는 6급. 5급 심사자 할 때 떨렸다.




입학) D+178 2002. 8.26. (월)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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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ㆍ 개학을 했다. 내가 1등으로 학교에 갔다. 놀고 있으니 민석이가 왔다. 희주와 민석이와 진희와 4명이 놀았다. 선생님을 만나서 너무너무 반가웠다. 숙제 검사를 하고 알림장을 쓰고 집에 왔다.




입학) D+179 2002. 8.27. (화)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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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숙제>


ㆍ 숙제를 했다. 제목은 과일 이야기이다. 지은 사람은 엄기원이다. 이 이야기는 과일이 많이 나온다. 나오는 과일은 앵두, 자두, 참외, 수박, 청포도, 복숭아, 사과, 밤 등이 나왔다. 동시가 재미있었다.




입학) D+180 2002. 8.28. (수)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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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ㆍ 기침을 많이 해서 어머니와 함께 병원에 갔다. 진찰을 하고 주사를 맞았다. 기관지 치료를 했다. 주사 맞을 때 아팠지만 꾹 참았다. 약국에 가서 약을 받고 집에 왔다.




입학) D+181 2002. 8.29. (목)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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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희와>


ㆍ 정다희랑 컴퓨터에서 만났다. 10분 뒤에 민석이와 정민이와 희주가 왔다. 1분 뒤에 정다희가 왔다. 컴퓨터는 1대 사람은 5명. 5판만 하고 다 집에 갔다. 그래서 20분 하고 끄고 놀았다. 끝.




입학) D+182 2002. 8.30. (금)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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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석이 형 집>


ㆍ 종석이 형 집에 갔다. 가서 형이 없었다. 개에게 밥도 주고 놀았다. 종석이 형이 왔다. 아줌마가 용돈을 주셨다. 종석이 형은 오락실에서 200원으로 게임을 했다. 그리고 나는 500원으로 간식을 사 먹고 형도 나랑 똑같이 간식을 사 먹었다. 형은 또 뽑기를 했다. 아저씨가 와서 오토바이를 태워주셨다.




입학) D+183 2002. 8.31. (토)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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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비>


ㆍ 오늘 비가 엄청 많이 오는데 도착점에서 비를 너무 많이 맞았다. 수업이 끝나고 우산이 날아갈 뻔했다. 비를 이겨내고 집에 왔다.




입학) D+184 2002. 9. 1. (일)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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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리 청정가든>


ㆍ 식당에 갔다. 태양이 형아, 누리 형, 아주머니, 누나, 나, 아저씨, 은영이 누나 등이 왔다. 가서 밥 먹고 달리기, 한 발 두 발, 콜라 병 차기를 하고 놀았다.




입학) D+185 2002. 9. 2. (월)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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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게임>


ㆍ 과일 빙고를 했다. 우리 팀: 귤, 키위, 오렌지, 배, 앵두, 참외, 바나나, 수박, 복숭아, 자두, 파인애플, 멜론, 포도, 사과 등

누나 팀: 밀감, 키위, 자몽, 파인애플, 감, 오렌지, 멜론, 포도, 대추, 키위, 배, 바나나, 딸기, 사과, 망고, 코코넛 등을 적었다. 가위 바위 보를 했다. 내가 이겼다. 우리 팀은 아빠와 나였고 누나 팀은 엄마 누나였다.




입학) D+186 2002. 9. 3. (화)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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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ㆍ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갔다. 오늘은 차를 타지 않고 걸어서 갔다.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많았다. 눈병에 걸린 사람이 많았다. 내가 눈병에 걸릴까 봐 겁이 났다. 다하고 집에 와서 손을 깨끗이 씻었다.




입학) D+187 2002. 9. 4. (수)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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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타기>


ㆍ 학교 수업을 마치고 문구점에 가서 사 먹고 빙빙이를 타고 그네를 탔다. 1시간 동안 그네를 타고 30분 동안 형탁이와 쌍그네를 타고 30분 동안 다시 그네를 탔다. 학원 차가 와서 차 타고 학원에 갔다.




입학) D+188 2002. 9. 5. (목)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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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 와라>


ㆍ 학교 수업을 마치고 학원 가고 도장 갔다 와서 놀았다. 간 시간은 낮이었다. 우리 통로 앞에서 민석이를 만났다. 집에 가서 포도 먹고 놀고 민석이는 집에 갔다. 민석이 가고 나는 게임을 했다.




입학) D+189 2002. 9. 6. (금)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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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ㆍ 학교에 갔다. 준비물을 사 가지고 갔다. 붙이고, 눈 붙이고, 코 붙이고, 입 붙이고, 받아쓰기를 했다. 받아쓰기 80점 다 하고 집에 왔다.




입학) D+190 2002. 9. 7. (토)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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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산소>


ㆍ 할아버지 산소에 갔다. 대추, 사과, 귤, 포도, 고기, 떡, 술 등을 가져가서 절하고 먹었다. 내려오면서 잠깐 어디 가서 저녁 먹고 왔다.




입학) D+191 2002. 9. 8. (일)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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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블레이드>


ㆍ 학교 앞 문구점에 갔다. 탑 블레이드를 골랐다. 드랜져를 살까, 드래곤을 살까, 그래이거를 살까. 드랜져를 골랐다. 끝.




입학) D+192 2002. 9. 9. (월)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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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연습>


ㆍ 무용 연습을 했다.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셨다. 무용 연습이었다. 바깥에서 놀다가 연습을 했다.




입학) D+193 2002. 9.10. (화)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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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할아버지 제사>


ㆍ 오늘 밤 외 할아버지 제사에 갔다. 제가 선 밥을 먹고 일기를 썼다. 그다음 컴퓨터를 할 거다.




입학) D+194 2002. 9.11. (수)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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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모임>


ㆍ 반 모임을 했다. 밤에 우리 집에서 기도 하는 것이다. 누가 왔냐면 윤지은, 윤지선, 안혜지, 이소원, 이다현, 아주머니, 아저씨 등이 왔다.




<무용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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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무용 연습을 했다. 집에서 연습을 했다. 누나도 따라 하고 나도 하니까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입학) D+195 2002. 9.12. (목)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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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ㆍ 공부를 했다. 누나 재능 선생님 오실 때 누나 방에 놀러 가니까 선생님이 어떤 책을 주셨다. 일기를 다 쓰고 그 책을 보고 읽기 책을 볼 거다. 오늘은 받아 쓰기 100점. 끝.




입학) D+196 2002. 9.13. (금)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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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드 마수리>


ㆍ 텔레비전을 보았다. 먼저 마수리가 학교에 갔다. 강철구가 전학을 가게 되었다. 철구가 엄마에게 다시 돌아가 친구에게 인사를 이렇게 했다. 이나라, 마수리, 김하늘, 박호태 너희들 절대 잊지 않을 거야. 다시 전학을 올 거야. 철구가 전학을 가니까 정말 슬펐다.




입학) D+197 2002. 9.14. (토)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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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 집>


ㆍ 외삼촌 집에 갔다. 외할머니가 있었다. 외삼촌도 있었다. 같이 놀고 일기 쓰고 잤다.




입학) D+198 2002. 9.15. (일)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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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 가든>


ㆍ 고기 집에 갔다. 누나, 나, 엄마, 큰 이모, 외할머니, 큰 이모부, 외삼촌 등이 왔다. 오늘은 할머니 생신이었다. 오늘이 할머니 생신이니까 정말 좋았다.




입학) D+199 2002. 9.16. (월)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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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생일 파티>


ㆍ 합기도를 마치고 준수 생일 파티에 갔다. 배가 고팠다. 통닭, 음료수, 피자 등을 먹었다. 탑 블레이드를 가지고 놀았다. 준수의 생일 파티에 가니까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입학) D+200 2002. 9.17. (화)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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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 초등학교>


ㆍ 옥산 초등학교에 갔다. 축구도 하고 나랑 도훈이 형아 팀, 욱상이 형아 영훈이 형아 팀, 우리가 2:1로 도훈이 형아 1골, 나 1골, 상대 욱상이 형 1골로 우리가 이겼다. 이겼으니까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




입학) D+201 2002. 9.18. (수)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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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ㆍ 롯데리아에 갔다. 누나는 크랩 버거를 골랐다. 생각을 해보니 엄마가 치킨 버거를 골랐다. 나도 엄마랑 같이 골랐다. 햄버거를 먹어보니까 참 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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