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비(批)
안녕하세요. 할세입니다.
여성에게 종교는 없다가 비혼 여성들이 만든 잡지 , <매거진 비(批)>에서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죄'라는 주제로 시작한 창간호에서는 여성과 비혼과 종교와 죄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습니다.
여성들이 가부장제와 결탁한 종교에서 착취당함을 끊어내고 벗어나길 바라면서 시작한 여종없. 더욱 많은 여성들과 함께 하기 위해 매거진 批에서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그와 별개로 여성에게 종교는 없다 브런치 연재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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