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와 루나 2

by 정경


“너 이름이 ‘이루나’야?"

“응 방금 소개했듯"

"본명이야?"

"본명 맞고 난 예명 같은 건 없어”

“그러니까 나도 ‘이루나’ 너도 ‘이루나’ 동명이인 두 사람이 나란히 앉은 거네, 오오!! 이런 우연이 있다니”


그 후 솔라와 루나는 급속도로 친해졌다.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마치 도플갱어를 만난 듯 서로에게 빠졌고 소울이 통하는 느낌이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정경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피어나는 글꽃들이 아름답고 맑고 강인하면 좋겠습니다.

30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9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어떤 날 어떤 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