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12월의 고백

by 로즈릴리

12월(DEC)


1 12월이 밝았습니다

2

3 마른하늘(대한민국)에 날벼락(계엄선포)

4 5 6

국민들의 질서정연한 투쟁

7 국민들의 홧병(탄핵무산)

8 9 10 11

질서정연한 국민들의 민주 수호의지와 몸부림

12 개인적인 청천벽력의 날

13 좌절과 암흑속으로 (안과 밖의 고립 ; 희원이님의 제목 인용)

14 감격(탄핵가결)

15 16 치유와 회복의 의지

17 기념일

22 성탄전야

25 크리스마스

27~28 작은 여행

30 공모마감

31 아듀 2024


12월의 고백은 이웃작가 희수공원님의 제목을 인용하였습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