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 후 효실천
다시, 가족의 품으로
얼마 전, 쉰 살도 되지 않은 한 젊은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직 가족을 위해 자신을 불태우며 헌신했던 그의 삶은 비록 짧았으나 숭고했습니다. 모두가 자기만의 행복(Well-being)을 쫓는 시대에,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삶은 더욱 빛이 납니다.
교통법규를 몰라서 사고가 나는 것이 아니라 지키지 않아서 사고가 나듯, 효 역시 몰라서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지 않기에 세상이 각박해지는 것입니다.
"자효쌍친락(子孝雙親樂)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자식이 효도하면 부모가 즐겁고, 가정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이루어집니다.
매월 1일,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한 통 드리는 작은 실천이 모여 대한민국을 정신적인 선진국으로 만들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런 저의 외침이 우리 사회를 다시 따뜻하게 만드는 밀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