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영어 4년차 솔직후기

맨프영어

안녕하세요. 

맨프 화상영어 섭님입니다.

화상영어는 하루 30분/50분 '이라도' 영어로 말하는 

습관을 만들기 위한, 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한 

최소한의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상영어만! 한다고 실력이 늘기는 어렵습니다.

겨우 하루에 30/50분 동안 언어를 정복하기엔 무리죠.

다만, 이 하루하루가 쌓이면 어떻게 될까요?

얼마전에 올라온 화상영어 수강 후기입니다.

19년부터 수강하고 있는 학생이고, 처음에는 자녀분만 수강하시다가

학부모님도 함께 수강하고 있어요 :)

학생은 주 3회 부모님은 주 3회 하셨다가 5회로 변경하셔서 수강 중입니다.

언어는 이렇게 꾸준히! 하면 와요. 느낌이 와요.ㅋㅋㅋㅋㅋㅋ

제 블로그를 오래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맨프영어를 창업한 이유는

'내가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화상영어를 알게 되었고

화상영어를 검색하다 보니 수강료가 너무 비싸서

좋은 선생님들의 합리적인 수강료를 가진 서비스를 

찾다가, 결국 창업하게 되었죠 :)

그 말은, 저도 영어를 그리 잘하지는 못했습니다. 

여행 가서 굶어죽지 않을 정도...?

하지만 지금은, 

지금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여행뿐만 아니라 

일생생활정도는 가능합니다 :)

그렇다고 특별히 무엇인가를 한 게 아니고,

저 또한 매일 아침 화상영어 수업을 듣고 있어요.

주 목적은 선생님들 수업 체크지만, 자연스럽게 저도 

매일매일 영어 공부를 하게 되는 것이죠. 

이게 7년이 쌓이니 이렇게 되었어요 :)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언어는 꾸준함! 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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