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요즘 영어 수업이 재미있대요!
며칠 전, 수업을 듣는 학부모님께 감사 인사 메시지를 받았어요.
맨프영어의 화상영어는 선생님과 1:1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런 감사 인사를 받을 일은 잘 없어요.
물론 이번에도 '선생님'에게 전하는 감사의 인사지만
보통은 선생님에게 바로바로 말씀하시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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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수업 내용에 대한 요청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교재 수업도 좋지만 조금 더 프리토킹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아이가 아직 프리토킹하기 부족하기는 하지만 조금씩 해보는 연습을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어요.
저는 내용을 정리해서 선생님께 요청을 전달드렸고,
그다음 수업부터 바로 반영을 해주셨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돌, 캐릭터 사진을 화면에 띄우고,
그걸 보면서 영어로 질문을 주고받는 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날 수업이 정말 재미있었는지, 월요일에 이렇게 바로 저에게 메시지를 보내주셨어요.
영어는 결국, “내 이야기”로 연결될 때 흥미가 생깁니다
누구나 그렇듯,
자신과 관련 있는 주제일 때 더 귀가 열리고 말문이 트입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은 관심이 없으면 집중하기 어렵기 때문에
작은 흥미 요소 하나만 넣어줘도 수업 분위기가 확 달라지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소재로 삼아 함께 이야기하는 수업이
훨씬 자연스럽고 효과도 높습니다.
하지만, 아직 프리토킹을 할 수준이 아니라면
처음에는 교재와 함께 하는 수업도 좋아요.
학생의 성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프리토킹이 좋다고 하기에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맨프영어 선생님들은 특별한 학생의 요청이 없다면
처음에는 화상영어를 적응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교재 수업을 진행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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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마다 성격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제각각이잖아요.
어떤 친구는 동물 이야기를 좋아하고,
어떤 친구는 요즘 유행하는 아이돌에 관심이 많고,
또 어떤 학생은 자동차 이야기만 나오면 눈빛이 반짝입니다.
처음에는 선생님과 친하지 않기 때문에 수업을 진행하면서
선생님과 함께 계속 맞춰가는 게 맨프영어 수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맨프화상영어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학생 한 명만을 위한 수업이라는 점입니다.
교실에서 여러 명이 함께 듣는 수업과는 달리,
오늘 기분이 어떤지, 요즘 뭘 좋아하는지를 반영해서
그날 수업을 다르게 구성할 수 있어요.
영어 실력만 키우는 게 아니라
수업 자체를 즐길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따라옵니다.
오프라인 학원에서 하는 수업을 2:1, 3:1 수업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온라인, 화상영어는 무.조.건 1:1 수업을 하셔야 합니다.
이런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아, 우리가 잘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맨프영어는 작은 업체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많습니다.
학생의 이런 피드백을 바로바로 수업에 반영할 수 있는 건
제가 선생님 한 명 한 명을 모두 직접 관리하기 때문입니다.
중간에 관리자를 한 명 더 둘 수 있지만, 학생-저-선생님 사이의
업무는 최대한 모두 제가 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 외, 디자인/세무 같은 건 전문가에게 부탁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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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영어 공부에 흥미를 잃고 있거나, 재미가 없다면
맨프 화상영어의 맞춤형 접근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강요보다는 관심에서 시작하고,
공부보다는 대화처럼 느껴지는 수업.
그게 영어, 스피킹에서는 더 자연스럽고, 덜 부담스럽습니다.
영어 실력은 단기간에 쌓이지 않지만,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은 아주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어요.
좋은 선생님, 학생에게 맞춘 수업 주제, 그리고 피드백.
처음부터 그래왔듯, 맨프영어는
한 명 한 명의 학생이 재미있게, 자신감 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수업을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