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신문으로 영어회화 공부하기
토익, 토플, 토스...
언어를 점수로 공부해야 하는 안타까운 우리나라의 현실.
취업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이 점수를 만들어야 하지만,
이미 취업을 했다면?
혹은, 점수가 너무 급한 건 아니어서 좀 더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하고 싶다면?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 )
오늘은 재미있게 영어공부하는 방법 중!
영자신문으로 영어 공부하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
신문에는 틀린 표현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당연히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쓴 글이기도 하지만
그중에서도 좋은 표현, 누구나 읽어도 쉽게 읽히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구성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서 탄생하게 되는 글이기 때문이죠.
미드로 많이들 영어공부를 하지만, 미드에는 은어나 비속어 혹은 특정 집단에서만 사용하는 단어들도
종종 등장하곤 합니다.
하지만, 신문에서는 그런 일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어떤 목적에 의해서 은어가 나올 때도 있지만, 짧은 설명이 꼭! 포함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영어 신문을 보는 방법은 너무나 쉽죠.
대표적으로,
CNN
http://edition.cnn.com
워싱턴 포스트
https://www.washingtonpost.com/
la 타임스
http://www.latimes.com/
월스트리트 저널
http://www.wsj.com/asia?msg=3
너무나 많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영자신문을 보는 방법은 우리나라 신문사 기사를 보는 것만큼 쉬워졌습니다.
아무래도, 전 세계가 집중하는 신문사이기 때문에 스마트폰 어플로도 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관심사가 다르면 흥미도가 떨어지는 법!!
개인적으로는, 처음에 미국의 신문사 기사를 보는 것보다는,
http://www.koreaherald.com/
코리아 헤럴드와 같은 우리나라에 관련된 기사를 보는 것이 더 흥미로울 것입니다.
지금 딱! 들어가 봐도 요즘 우리나라의 최대 관심사인, 최순실 문제에 대한 기사가 1면을 도배하고 있네요.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찾아서, 소리 내어 읽어보고 해석도 해보고
모르는 단어나 문장, 표현 등을 정리해서 공부하면, 더 재미있고 효율적입니다 : )
그리고 이런 영자신문을 이용해서 외국인과 1:1로 영어 수업을 한다면?!?!?!?!
바로 이렇게 말이죠.
영어 회화 공부 이렇게 해보세요.
맨프영어의 셀프디자인 클래스 중 하나인 영자신문 수업입니다.
수업 방식은 선생님의 스타일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큰 틀은 같습니다.
영자신문은 맨프 학생들이 전화영어 수업 중 가장 좋아하는 수업방식 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본인이 주제를 선택해서 하기 때문에, 학생의 관심사에 맞는 내용으로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 )
기승전 맨프영어 ㅋㅋㅋㅋㅋㅋ
저도 매일 아침 수업을 듣고 있는데, 처음에 선택했던 수업이 영자신문이었습니다.
야구를 워낙 좋아해서, 야구 시즌 때 계~~속 야구에 관련된 스포츠 기사를 갖고 수업했어요 ㅋㅋㅋㅋㅋ
이제 필리핀 선생님들도 한화이글스 팬이 될 것입니다.
영어 회화 공부! 맨프영어 셀프디자인 클래스 중 하나인, 영자신문으로 수업하기! 한번 도전해보세요.
맨프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manfridayst
혹은 맨프상담 전용 카톡으로 까똑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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