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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릭의 할리우드
By 싱글리스트 . Jan 11. 2017

미국 10대에게 인기 많았던 추억의 할리우드 커플 5쌍

한때는 떠오르는 청춘 스타였으나, 지금은 톱스타가 된 배우들 중에서 십대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할리우드 커플들. 영화 속에서 강렬한 케미를 발산하던 이들 커플의 인연이 현실에서도 이어지며 얼마나 많은 십대들의 질투 섞인 부러움을 일으켰던가! 현재는 모두 결별했으나, 아직까지도 이들의 케미를 잊지 못해 '망붕'을 자처하는 팬들도 한가득이다. 미국 10대에게 큰 인기를 누렸던 추억의 할리우드 커플 다섯쌍을 소개한다.        


     

레이첼 맥아담스&라이언 고슬링

지난해 재개봉만으로 관객수 9만을 돌파한 2004년 영화 '노트북'의 레이첼 맥아담스와 라이언 고슬링도 팬들의 응원 속에서 풋풋한 공개연애를 한 잉꼬 커플이었다. 당시 애틋한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담스는 실제로 촬영장에서는 견원지간 사이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촬영 당시만해도 상대배우를 바꿔달라며 욕을 할 정도 앙숙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싸우던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담스는 촬영이 끝난 후에는 연인 사이로 돌변했다. 2007년 결별한 고슬링과 맥아담스는 4개월 만에 다시 재결합했지만, 그 인연을 오래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결별해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잭 에프론&바네사 허진스

하이틴 로맨스 TV 드라마 시리즈 '하이스쿨 뮤지컬'의 대표 커플 잭 에프론과 바네사 허진스! 2006년 첫 편이 TV에서 방영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3편은 무려 영화판으로 만들어지기까지 한 '하이스쿨 뮤지컬' 시리즈를 통해 두 사람은 미국의 '초통령'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바네사 허진스에 의하면 그녀와 잭 애프론은 서로를 첫 오디션에서부터 찍었다고 생각했다고. 이후 두 사람은 영화 안에서가 아니라 4년간 '진짜' 데이트를 했지만, 2010년 결별한 이후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한편 잭 에프론은 2014년 미셸 로드리게즈와 공개 열애를 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로버트 패틴슨

미국 십대들이 '하이스쿨 뮤지컬' 종영의 여운에 빠져있을 때, 별안간 영화 '트와일라잇'이 등장하더니 미국을 넘어 전세계 십대들을 매료시키고 말았다. 2008년 원작을 바탕으로 한 '트와일라잇'을 시작으로 2012년 '브레이킹 던 part2'까지 총 다섯편의 작품을 완성시킨 트와일라잇의 아성은 가히 대단했다. 


'트와일라잇'의 주인공 역할을 맡으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 역시 할리우드의 알아주는 커플이었다.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며 지지부진 관계를 이어오다 약혼까지 하더니, 스튜어트의 불륜 스캔들이 발목 잡혔는지 2013년 완벽히 결별했다. 한편 현재의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동성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스텔라 맥스웰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으며, 로버트 패틴슨은 최근 여자친구인 FKA 트위그스와 약혼을 취소한 바 있다.             



엠마 스톤&앤드류 가필드

2011년 개봉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출연을 계기로 커플로 발전한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 시리즈 출연을 병행하며 평범하고 예쁜 모습으로 연애를 하는 두 사람에게 할리우드 팬들은 응원을 보냈지만, 지난해 10월 4년 열애 끝에 결국 결별하고 만다. 하지만 친구로 지내고 있다는 두 사람은 지난 8월, 영국 런던에서 재회한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는 친구로 남아 서로의 연기 활동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얼마 전 엠마 스톤은 미국판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가필드는 여전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친구로서의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앤드류 가필드는 얼마전 골든글로브에서 뮤지컬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엠마 스톤을 향해 기립박수를 선보이기도 했다.             



제니퍼 로렌스&니콜라스 홀트

대세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니콜라스 홀트는 2011년 영화 'X맨 퍼스트 클래스'를 통해 서로를 만났다. 사생활을 중시하는 제니퍼 로렌스의 성향 때문인지 다른 커플들에 비해 비교적 조용하게 연애를 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기도 했지만, 여러 시상식이나 시사회 등 공식석상에서 비춰진 모습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케미를 자랑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4년이 할리우드의 마지노선인 것인지, 제니퍼 로렌스와 니콜라스 홀트도 4년 열애에 종지부를 찍으며 2015년 결별하기에 이른다. 이후 제니퍼 로렌스는 21살 연상의 대런 아르노프스키 감독과 지난 11월 키스하는 사진이 포착됐으며 이후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 : 각 영화 스틸컷


에디터 이유나  misskendrick@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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