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나고 급하게 알바를 하게되었고
노무사병 걸려서 근로기준법 지키지 않는 사업장에 불만제기하다가
일 그만두게 되는 비극적인(?) 엔딩을 맞이 하고 (일이 힘들기도 해서 잘됐다 싶기도한 ^^)
3주째 러닝 등 운동을 하면서 코어가 잡히고 살도 조금은 빠지는 것 같은 행복한 상상을 하지만
자라가서 피팅해보니 여전히 바지 사이즈는 커야 했고 집에 있는 옷 멀쩡한 못입고 너덜너덜해진 고무줄바지에 의지하는 비극적인 엔딩을 맞이하고
남편이랑 놀려고 남편보러가니 야근을 하는 덕에 나 혼자 자유수영 2시간을 하고 오는 비극적인 엔딩을 맞이하고 주말에 남편이랑 놀려고 하니 경조사엔딩
남편이랑 노는게 제일 재미있는데 왜 이리 바쁘니
나는 한가한데 !! 나도 일에 미치고 싶은데 미치고 싶은 일이 없구나하는 슬픈 현실
노무사 되서 일에 미쳐살고 싶습니다 얼른 합격증 주십시오
노무사 아니면 다른 공부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발 합격증 내놓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