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양선 May 22. 2024

발자국

단단 한 발자국 내딛는다

마음속 한가운데

대불을 모셔놓은 듯

매거진의 이전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