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주인을 기다리는 시
발자국
by
양선
May 22. 2024
단단 한 발자국 내딛는다
마음속 한가운데
대불을 모셔놓은 듯
keyword
마음
불교
여행
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양선
직업
회사원
철학, 시, 요리, 여행, 퍼그를 좋아합니다
팔로워
1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꽃
수국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