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매(月梅)
by
양선
Feb 22. 2026
손가락 들어 올려 조계의 달 부수고
방긋 웃음 지어 그 달 다시 밝히네
봄바람에 풍경 소리 들려오고
매화나무엔 홍매화 붉게 피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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