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당한 시간
by
글쓴이 김해윤
Nov 26. 2025
시간을 도둑맞았다.
그러지 않고선
벌써 저녁일리 없다.
분명 별거한 게 없는데
해가 기울어 가는 걸 믿을 수 없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시간을 도둑맞은 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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