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수고한 나의 신발에게
멀고 험한 길 불평 없이 걸어와 준 나의 발을 포근하게 안아주던 운동화
오늘은 너도 좀 쉬렴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시조시인, 수필가, 방송 DJ, 시낭송. 가족 이야기 쓰기를 좋아합니다. 가족에 대한 글을 쓰며 이해와 사랑과 존경을 배웁니다. 세상 유일한 내편은 가족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