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뭘 알고 뭘 안다고 자랑스럽게 글을 썼지만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걸, 그냥 나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서 글을 썼다는 걸 알았습니다. 참회합니다.
저는 말로 저를 잘 표현 안 하고 못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해 주기 싫은 고집이고 말하기 싫은 고집, 미움입니다.
참으며 답답하게 이해해주지 않은 내 마음과 상대 마음을 이해해 주는 마음으로 참회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싶습니다. 글쓰기가 너무 답답하고 미운 내 마음에 치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