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토요일 저녁

by 이주희



후회할 줄 알면서도 한다.
혹시나해서.
혹시나는 무슨! 역시 네접시가 한계다.
한동안은 바깥양반 당부대로 뷔페는 안가겠지.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고 또 혹시나해서 갔다가
후회하겠지. 아, 미련한 인간아 까스활명수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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