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대추들이 몽땅 떨어졌다.아까워라. 익지도 못하고 상처투성이가 된 파란 대추를 하나 주워서 주머니에 넣고 만지작거렸다. 나는 이 녀석을 먹지않고버리려는데 너무 잔인한가? 대추같은 내 인생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