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사러 마트에 갔다가 쌀 값의 열배가
넘는 장을 보고 왔다. 이런 것들을
사기 때문이다. 바깥양반한테
구박받으며 사수한 옛스러운 유리컵
사은품. 그러니까 사은품이 예뻐서
우유를 샀다. 지금 이 컵에 우유를
타서 먹고있다. 달다. 너무 달다.
정량이 100미라 얼마나 다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