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토요일 간식

by 이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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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사러 마트에 갔다가 쌀 값의 열배가

넘는 장을 보고 왔다. 이런 것들을

사기 때문이다. 바깥양반한테

구박받으며 사수한 옛스러운 유리컵

사은품. 그러니까 사은품이 예뻐서

우유를 샀다. 지금 이 컵에 우유를

타서 먹고있다. 달다. 너무 달다.

정량이 100미라 얼마나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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