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토요일 야식

by 이주희

고구마 시즌이 돌아왔다. 삶는 게 더 편하지만 고구마는
구워야 제 맛! 방금 바깥 양반이 베란다에서 브루스타에
직화 냄비로 막 구워낸 뜨끈뜨끈한 고구마다.
예비 당뇨인은 고구마를 멀리하라지만 오늘은
첫 고구마데이 배 터질 때 까지 먹어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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