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시즌이 돌아왔다. 삶는 게 더 편하지만 고구마는 구워야 제 맛! 방금 바깥 양반이 베란다에서 브루스타에 직화 냄비로 막 구워낸 뜨끈뜨끈한 고구마다. 예비 당뇨인은 고구마를 멀리하라지만 오늘은 첫 고구마데이 배 터질 때 까지 먹어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