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금요일 야식

by 이주희

복잡해지는 마음에 저녁 실컷 먹고 배도 안 꺼졌는데
괜히 화풀이하듯 라면을 끓여먹는다.

구불구불한 라면처럼 구불구불한 내 인생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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