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토요일 점심

by 이주희

지난주와 지지난주의 주말에 밑 작업한 베란다를
드디어 칠했다. 마스킹 테이프 커버링 하는데
벌써 반나절 지나고 땀범벅되고 중국집 가서
콩국수 먹고 밤까지 팔 빠지게 칠했지만 마르고
나면 한번 더 칠해야 된다니 울고 싶다.
기술자를 썼어야 해. 이건 진짜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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